결제 대가로 신용카드사와 대학 간에 리베이트가 오간 ‘검은 뒷거래’가 경찰 수사에서 들어났다. 대학들은 적게는 60만 원에서 많게는 1억 4천만 원까지 리베이트를 받았으며, 기부금이나 학교발전기금 등 명목으로 회계처리를 해 교비로 사용했다. 양측 간 뒷거래로 학생들은 등록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기 위해 특정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대한민국 너 어디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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