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나폴레옹 묘역 인근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만나 브리짓 여사에게 “아름답다. 몸매가 좋으시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대해 여성계 등에선 일국의 퍼스트레이디에 대한 성희롱이자 결례라는 주장도 나왔다.
정상회담 등에서도 막말과 기행(奇行)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흠잡아 구설에 올랐다.
입만 열면 국제 망신에 스캔들이 연속되는 트럼프. 그는 무례한 미국의 상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