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에는 특별 코너 '김프로이드'가 마련됩니다. TV뉴스 편집과 리포트에 담겨있는 모종의 '정치적 메시지'를 방송3사 중 한 군데에서 10년간 기자로 활동한 김프로가 짚어드립니다. 알고서 TV뉴스를 보자는 취집니다.
그런데 이번 시간에는 놀랍게도 19대 대선 당시 대선기획팀 소속이던 김프로가 박근혜 당선과 문재인 당선의 두가지 버전 중 영구히 불방될 문재인 당선 대비 CG나 기획물의 일부 콘셉트를 소개해줬습니다. 박근혜의 것이 예능, 오락코드였다면, 문재인의 것은 감동코드였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