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 심리대학원] 통증시리즈 6부-2 "제 나이 스물 다섯, 정말 치열하게 살았는데.. 이제는 아픈 제 몸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제게 '청춘'은 사치예요." 무슨 말씀이세요?! 당신의 그 병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스스로 알지 못한채 무작정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 안개 속에 주먹질을 해대며 살아 온 결과랍니다. 그런 마음의 혼란과 아픔을 몸이 대신 말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사연자가 어떤 병을 얻었고, 몸의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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