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 한국컴패션 대표

한 소녀에게 골수를 이식해줬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재발했고, 저는 고민 끝에 두 번째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정말 두려웠고 하기 싫었습니다. 성공 확률도 낮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컴패션 대표이지만 가롯 유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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