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넘어서는 글쓰기의 힘 | 황승택 채널A 기자, '저는 암병동 특파원입니다' 저자
잘 나가던 방송 기자인 저는 어느 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제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겁니다. 걱정하는 마음도 잠시, 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3년 9개월이라는 투병 기간 동안 저를 지탱해주었던 그것.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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