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즈빈스 커피는 포항을 시작으로 서울경기에 확장되어 운영 중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특별히 우리 회사에 커피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90여 가지의 레시피를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바리스타들, 하루에도 수십 킬로의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를 볶는 로스팅 전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카카오와 커피를 섞어 만든 카카오더치를 직접 제조하는 더치 전문가, 브라우니, 쿠키 등 맛있는 베이커리를 하루에도 수백 개씩 구워내는 디저트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인공이자 없어서는 안 되는 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직원들인데요, 사실 지금 말씀드린 이 직원들은 모두 장애를 가진 분들입니다. 저는 일의 스트레스가 아무리 심해도 저는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가끔 일하다 보면 선생님들 중 한 분이 저를 꼬옥 껴안아 줍니다. 그럼 저는 방전된 폰이 10초 만에 충전되듯이 회복됩니다. 그때가 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고, 힘을 얻는 순간입니다. 저희는 서로를 사랑으로 품어주고, 그렇게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