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71년. 한 사람의 일생이 막바지에 이를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통일의 길은 먼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허리가 잘린 한반도는 언제 봉합되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득과 손해에 상관없이 통일은 필연적으로 찾아오며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통일이 재앙이 되어서 돌아올지 아닌지는, 우리가 어느만큼 통일에 대한 준비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