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란 관계의 문제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만들어지는 관계, 그 속에서 서로 누가 어떻게 상처를 주는 지 무엇으로 상처를 주는 지를 알면 이 사회의 많은 폭력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고 그것이 공동체 안에서 어떤 괴물로 자라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는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발견할 수 있는 무거운 흔적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그림자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그림자는 무엇에 의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까? 그 결과로 당신은 누구를 향해 폭력을 휘두르고 있나요? 많은 현대인들은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며 외로움, 불안, 그리움을 만납니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 악순환 속에서 이제 나의 진짜 문제를 만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