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UCLA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이 음식을 먹을 때 활성화되는 대뇌 부위가 인간의 경우에는 '정의'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거나 행할 때 활성화됩니다. 인간에게 정의는 생명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는 정치적 이념, 지역, 그리고 세대에 따라 각자의 정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정의를 주장하며 서로를 공격하고, 등을 돌리는 분열된 현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보편적 정의"라는 것은 없을까요? 여러분과 이 문제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