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박민정 작가를 초대하여 수상작 「세실, 주희」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 심사를 위해 젊은 평론가 노태훈, 이은지, 이재경이 2017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수백 편의 중단편소설을 빠짐없이 읽고 토론하며 작품을 선별했고, 김녕, 안지영, 이지은, 한설 평론가가 합류해 열아홉 명의 작가가 쓴 스물두 편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했다. 본심 심사위원 성석제, 신수정, 신형철, 이장욱, 정이현이 토론을 거쳐 일곱 편의 수상작과 그 가운데 한 편의 대상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