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날마다』는 ‘첫’을 테마로 한 손바닥소설집으로 강화길, 공선옥, 박상영, 유응오, 이만교, 정지향 등 현재 문학장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신예 소설가들의 작품 19편을 담았다. 이 시대의 작가들이 어떤 ‘첫’을 간직하고 있는지, 또 그것을 어떤 언어로 그려내고 있는지 살피는 것은 물론, 우리 마음속의 특별한 순간들에 대해서도 새삼 더듬어보게 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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