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8회 젊은작가상 심사를 위해 젊은 평론가 노태훈, 이은지, 이재경이 2016년 한 해 동안 그 방대한 작품들을 찾아 읽고 토론하여 문제작을 선별해 스물아홉 편의 작품을 추려냈고, 여기에 신샛별, 황현경 평론가가 합류하여 1차 선고 결과를 보완해 2차 선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총 열아홉 편의 작품이 본심에 올랐다. 본심 심사위원 권희철, 김연수, 김인숙, 남진우, 하성란이 토론글 거려 일곱 편의 수상작과 그 가운데 한 편의 대상작을 선정했다.

낭만서점 90회 두번째 트랙에서는 강화길 작가와 대상을 받은 임현작가를 초대해 수상 소감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