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가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매해 일곱 편의 수상작과 젊은 평론가의 해설을 엮어 출간해온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한국문학의 정체(停滯)를 한순간도 용납하지 않고 갱신을 반복하는 젊은 작가들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는 임현 최은미 김금희 백수린 강화길 최은영 천희란의 빼어난 소설들이 수록되었다.
낭만서점 90회 첫번째 트랙에서는 임현 작가와 강화길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며 90회 두번째 트랙에서는 작가들을 직접 초대해 젊은작가상 수상 소감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