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프 니꼴라예비치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는 『안나 까레니나』, 『전쟁과 평화』, 『부활』 등 세계적인 명작으로 칭송받는 톨스토이의 단편 13편이 담긴 단편집이다.
단편집에는 젊은 20대의 청년 톨스토이가 겪은 전쟁을 바탕으로 한 「습격」과 「세바스또뽈 이야기」, 영지 경영과 어린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힘쓴 모습이 드러나는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와 「바보 이반」,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영적으로는 초라한 귀족의 생활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서 인생을 찾고자 했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