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모짜르트가 인류를 대표하는 천재라고 했어도 하늘에서 뚝떨어진 것 처럼 뭔가를 이루어 낸 것은 아닙니다. 초기 소나타라고 할 수 있는 6번까지는 하이든 의 그늘이 많이 느껴지고 그 그늘밑에서 자기 색깔을 점차 찾아가는 모짜르트의 노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악장이 인상적인 2번을 포스팅 합니다. 2악장을 설명하면서 '시실리엔느'라는 무곡의 형태도 같이 입체 설명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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