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고생, 생고생. 평생 남편들의 병간호를 하느라 생을 허비한 캐서린 파. 헨리8세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사랑을 찾으려고 하는데... 하지만, 박복한 팔자는 어디로 가는게 아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