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야망을 키워가는 앤 불린. 그러나 그녀에게 첫번째 좌절을 안겨주는 이는 다름아닌 울지 추기경. 더 큰 야망을 손에 쥐고, 자신에게 좌절을 준 이를 넘어서고자 하는 그녀의 바램은 이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