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라이언 고슬링의 출세작. 실패한 먹물 빨갱이 지식인 역사 선생님과 이대로 가면 길에서 마약이나 팔 것이 뻔한 흑인 여학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런데 선생이 제자를 좋은곳으로 인도하는 뻔한 이야기라면 안알남에서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얼마나 많은 것일까? 말 그대로 답 없는 이야기이며 어찌보면 블랙코미디인 것 같기도한 묘한 느낌의 느릿한 영화 하프넬슨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