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더 이상 자신에게 자극 받지 않는다는 연애 10년차 여성의 이야기. 이제는 연애를 그만두어야 하는건지... + 인간이 타고난 것으로 만날 수 있는 상대방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타고난 것으로 미래에 만날 사람의 잘남과 못남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 그건 결국 타고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애초에 못난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연애란 결국 자기합리화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