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신의 최종장. 유신을 끝낸 유신지사. 민주주의자, 봉건주의자, 유신지사... 그리고 깨알같이 반미주의자. 치밀한듯 어설프고, 생각 없는 듯, 진정성 넘치는 그사람. 귤이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되듯 켄신이 현해탄을 건너서 된 어딘가 잘못된 유신지사. 바로 김재규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