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는 미국의 연구원. 어느날 신입으로 들어온 인도친구가 극심한 채취를 풍긴다는데... 말하자니 남에게 모욕을 주는 인종주의자가 될것만 같고, 그냥 있자니 괴로운 순간... 인종주의자가 되지 않으려면 극기밖에 없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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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유대감이 전혀 없는 사연자 가고싶은 학과도 부모의 반대로 좌절하고 지금은 빠른 취직 후에 독립만을 모색하고 있다는데, 과연 가족을 떠나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사연자가 지망하는 전공을 어떻게 하면 도전할 수 있을까? 더불어, 시옷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대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