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김용환 선생을 거쳐 칸트를 향유하다보면 어느 순간 미녹시딜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끈질긴 자아탐구 끝에 도달하는 곳은 비탈모인도 오열하는 탄식의 늪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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