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사』에는 1903년 3월 중구 해안동에 거주자의 요청으로 해안동에 살수를 했는데 이것이 인천시가지에 공공기관이 살수를 한 최초의 사례였다. 

인천에는 그때에도 먼지가 많았던지 『동아일보』 (1924. 4. 24)에는 "인천에 살수차"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인천부에서 금년부터 새로 사들인 물 뿌리는 자동차의 운전은 그 동안 준비 중이든 바 세관 옆에 물 끌어올리는 설비가 완전히 되었으므로 지난 22일부터 운전을 개시하였다”는 기사를 싣고 있어 인천이 공업도시로 발전하는 또 다른 증거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