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특화된 대안학교인 광주 지혜학교 3학년 송해인 학생. 대학이라는 모두가 선택하는 길을 넘어서 직접 자신이 3년간 만들어온 삶의 이야기를 녹여내어 바로 선택한 길이 바로 취업. 대졸 취업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쌍벽을 이루는 선호도를 갖고 있는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마이더스 아이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취업의 성공과 실패보다는 내 자신의 시간들이 다른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을지가 더욱 궁금하다는 당찬 여학생의 도전에 귀기울여 보자.